세상에서 가장 작은 LTE Cat.M1 모듈 세상에서 가장 작은 LTE Cat.M1 모듈

LTE CATM1 내장형 모뎀을 라즈베리파이 HAT에 조립하는 영상입니다.영상처럼 먼저 40핀헤더를 먼저 숄더링하고 LTE CATM1 모뎀을 연결합니다.전체화면으로 보세요 이때 모뎀을 40핀헤더에서 조금 왼쪽으로 옮겨서 연결하면 작업하기 수월합니다.   LTE-CatM1 내장형 모뎀 / 사물인터넷 통신모듈사물인터넷 개발을 위한 LTE 모듈입니다. / CodeZoo / 사물인터넷 통신모듈 / 유심은 상품상세의 링크에서 별도 구매가 필요합니다.www.devicemart.co.kr iot유심 : codezoo[codezoo] IoT Global SIM, IoT Connectivity, IoT Devicesmartstore.naver.com [코드주] LTE-CatM1 라즈베리파이 쉴드보드CodeZoo LTE-..

LTE CATM1 모뎀 커뮤니티를 통해 라즈베리파이 5에서 LTE CATM1 모뎀사용에 대해 아래와 같은 문의를 받았습니다. https://cafe.naver.com/mechawiki/7403  라즈베리파이 5에서 LTE CATM1 모뎀을 PPP모뎀으로 연결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라즈베리파이5에 연결되는 LTE CATM1 HAT 액세서리 회로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라즈베리파이에 연결해서 동작시키려면 I/O를 위한 3.3V전압과 모뎀 전원을 위한 5V전압이 연결되어 있어야 하고 모뎀 RX, TX에 라즈베리파이 TXD0, RXD0가 각각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빠른 데이터 송수신에 따른 하드웨어 흐름제어(flow control)를 위해 CTS, RTS가 연결되어 있어야 하고 모뎀 재시..

관련 글 https://cafe.naver.com/mechawiki/6581 [rpirtscts 에러]안녕하세요. 라즈베리파이4에서 LTE Cat M1을 아래 사진과 같이 세팅하였습니다. 문서는 아래의 문서를 참고하였습니다. https://github.com/codezoo...cafe.naver.com 최근 라즈베리파이 OS에서 UART RTS, CTS GPIO 설정을 위해 사용하는 rpirtscts 프로그램 동작 중 mmap 에러가 발생해서 사용할 수 없다는 내용의 개발자 게시판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LTE CATM1 내장형 모뎀은 라즈베리파이 OS 환경에서 PPP모뎀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데이터 전송속도를 최고속도로 동작시키기 위해  UART 설정을 921600 bps 속도로 설정합니다.  빠른 전송..

라즈베리파이 Zero, Zero W, Zero2 W,라즈베리파이 3A, 3B라즈베리파이 4 라즈베리파이 시리즈에 직접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HAT 보드를 준비했습니다. 사용자 매뉴얼 공개합니다. 궁금하신 내용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라즈베리파이 HAT 보드는 디바이스마트, 메카솔루션 온라인 마켓에서 조만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Murata Type1SC 모듈 구매, 자료 관련 문의 (주)아성코리아 전지만 이사 010-5418-8812 mlcc@asung.com 박상인 수석 010-6556-5405 sipark@asung.com LTE-CATM1 내장형 모뎀 대량 구매 상담, 외주 개발, 협업 문의 (주)코드주 장병남 대표 010-8965-1323 rooney.jang@c..

최근 라즈베리파이 제로와 LTE CATM1 내장형 모뎀을 연결해서 어디서나 통신이 가능한 단말기를 개발하려고 하는데 도움을 제공해 줄 수 있는지 문의하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라즈베리파이 제로는 저렴한 가격과 작은 사이즈, 리눅스 구동에 따른 유연함과 확장성으로 인해초소형 미니컴퓨터 타입의 솔루션을 개발하려고 하는 개발자와 유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제품입니다.  장점도 분명하지만 단점 또한 확실해서 ARM11의 느린 컴퓨팅 처리속도와 USB 허브가 내장되어 있지 않아서전원 USB, 디바이스 연결 USB 두 포트가 전부라 기능을 확장하기에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여기에 LTE CATM1 내장형 모뎀을 연결하려고 여러 가지 시도를 1주일 정도 진행해 보고 최종 정리된 내용을 블로그를 통해 공유하고자..